매튜 리 박사 (Matthew Lea, Ph.D.,MFT)는 심리학 박사이며 1.5세 목사이고 미국 실리콘 벨리 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여러해 동안 영어목회 사역을 했으며 현재는 가정이 바로 서야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선다는 믿음 안에 미국에서 가정 사역을 하고 있다. 

크리스챤 페밀리 리소스 대표로 미 전역을 다니며 가정, 부부, 자녀교육, 내적상처치유, 그리고 정신질환 예방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신학교 중의 하나인 웨스턴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이며 산호세 새소망 교회 협동목사 이다.


매튜 리 박사의 강의는 단순한 문제의 해결점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 내포되어 있는 문제의 핵심을 이해 시킴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더 깊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므로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피부로 느끼는 강의가 되게 하고 있다.


현재 실리콘 벨리 지역에서 Private Practice를 하며 각종 정신질환, 가정문제, 부부문제, 자녀문제등을 상담, 심리치료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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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프로필: 현 미주 어머니학교 주강사 및 본부장 PhD Candidate (가정사역 전공) 중학교 강사 및 대학 조교를 거쳐 결혼한지 37년째 접어들고 있다. 

두째 아들 매튜 임신중 어린아이들을 올바르게 양육하고 가르치라는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시작했다. 오랜 어린이 사역의 경험을 통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설한 자녀교육 클라스가 계기가 되어 내적치유, 가정사역, 그리고 상담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예방이 치료보다 낫고 유기체인 가정은 먼저 치유되고 회복된 건강한 한 사람의 변화로부터 시작됨을 강조한다. 

그리스도 중심적인 가치관의 길을 따르기를 결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한 가정을 세우겠다는 결단이 고통하는 이 세대의 마지막 희망이며 깨어진 관계로 인한 공허하고 절망하는 마음에 해답이라는 생각으로 성경적인 건강한 자아정체성, 하나된 친밀한 부부, 힘을 부여함이 있는 가정으로 세우는데 중점을 두고 헌신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남편 김 재영안수집사, 큰 아들 동민과 며느리 한나, 오랫동안 대학선교 단체를 섬긴 두째 아들 동수, 그리고 사라와 라헬 두 손녀가 있다.